우한폐렴 예방 마스크를 왜 쓰나?
비말(기침 재채기할 때 나오는 0.5µm보다 큰 물방울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 을 막기 위해
보건(덴탈)용 마스크 구조
(방수층, 살균층, 수분흡수층 3중구조로 예방가능)
kf80 황사 마스크
(다양한 스펙 보건용 마스크와 동일 수준의 예방력)
면마스크
(방수층이 없어서 비말의 흡수가능성이 있어서 감염우려)
kf94, n95, kf99
(고위험군인 의료진용 필터가 너무 미세해서 일반인이 착용하면 숨이 참)
나의 결론은
마스크 표면의 발수력, 중간에 비말을 막을 수 있는 필터 여부가 중요함
발수력 실험은 마스크 표면에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물방을이 흡수되지 않고 흘러내려야 함
재사용 여부는 마스크 표면을 만지지 말고 줄만 만진다면 재사용 가능(걸어놓고 사용하기를 권장)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건조시키면 재생된다는 거짓정보
특히 오염된 마스크 표면을 만지지 않는게 중요
자주 손씻기 중요
야외에서는 전염력이 낮다.
물을 자주 마시면 예방된다 거짓뉴스
숨을 참아서 감염여부를 알수 있다 거짓뉴스
공기전파(에어로졸)를 막기 위해 kf94 이상을 착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제대로 착용을 했다면 일반인은 20분 이상 착용하기 힘들정도로 답답함
호흡기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오히려 착용이 불가능한 수준임
환자와의 접촉이 빈번한 의료진이 아닌이상 굳이 kf94이상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음
*엘베에서 1분간 있었는데 감염되었다?
마스크 착용 안함
*공기전파가 아니라면 마스크를 쓴 중국 의료진들은 왜 감염되었나?
단순히 kf80과 kf94의 여과력 차이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는게 그들이 n95(kf94수준) 마스크를 쓰고 감염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kf80, kf94 차이보다 마스크 틈새로 감염되었을 수도 있고
피로누적으로 접촉및 비말전파 예방을 제대로 못했을 수도 있고
장시간 마스크 사용으로 마스크 훼손 가능성도 있음
접촉전파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게 무심코 오염물질을 만지고 얼굴을 만지는 위험한 경우가 빈번하고
이때문에 손씻기를 권장하는 이유임
